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설 명절 앞두고 원산지 위반 ‘기승’
입력 2010.02.02 (06:59)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에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는 위반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뿐 아니라 규모가 큰 슈터마켓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보도에 이이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설을 앞둔 부산의 한 전통시장입니다.

원산지 표시가 돼 있지 않은 중국산 버섯과 나물이 다수 눈에 띕니다.

<녹취>나물 판매 상인 : "오늘 좀 바빠서 못했습니다."

이 강정은 수입산 쌀로 만들어졌지만 역시 원산지 표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녹취>강정 가게 상인 : "아니, 방송으로 하라고 안내를 해 주는데, 이번에는 안 해서..."

심지어 아직까지 원산지 표시를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는 상점도 있습니다.

<녹취>떡가래 판매 상인 : "어떻게 하면 됩니까..써 놓아야 되나..?"

비교적 규모가 큰 주택가 슈퍼마켓도 예외는 아닙니다.

똑같은 표고버섯 제품인데 어떤 것은 국산으로, 어떤 것은 중국산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어디서 가져온 제품인지 명세서를 보여달라는 물음에 엉뚱한 답변이 돌아옵니다.

<녹취>슈퍼마켓 상인 : "거래명세서를 바빠서 어떻게 챙겨요. 그런 거 챙기는 거 우리 말고 다 안 해요."

설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관계 당국이 단속에 나섰습니다.

<인터뷰>이수훈(팀장/농산물품질관리원) : "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육류와 나물류 전부를 단속해서 과태료 물릴 예정입니다."

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중소형 슈퍼마켓, 정육점 등이 모두 단속 대상입니다.

KBS 뉴스 이이슬입니다.
  • 설 명절 앞두고 원산지 위반 ‘기승’
    • 입력 2010-02-02 06:59:4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에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는 위반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뿐 아니라 규모가 큰 슈터마켓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보도에 이이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설을 앞둔 부산의 한 전통시장입니다.

원산지 표시가 돼 있지 않은 중국산 버섯과 나물이 다수 눈에 띕니다.

<녹취>나물 판매 상인 : "오늘 좀 바빠서 못했습니다."

이 강정은 수입산 쌀로 만들어졌지만 역시 원산지 표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녹취>강정 가게 상인 : "아니, 방송으로 하라고 안내를 해 주는데, 이번에는 안 해서..."

심지어 아직까지 원산지 표시를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는 상점도 있습니다.

<녹취>떡가래 판매 상인 : "어떻게 하면 됩니까..써 놓아야 되나..?"

비교적 규모가 큰 주택가 슈퍼마켓도 예외는 아닙니다.

똑같은 표고버섯 제품인데 어떤 것은 국산으로, 어떤 것은 중국산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어디서 가져온 제품인지 명세서를 보여달라는 물음에 엉뚱한 답변이 돌아옵니다.

<녹취>슈퍼마켓 상인 : "거래명세서를 바빠서 어떻게 챙겨요. 그런 거 챙기는 거 우리 말고 다 안 해요."

설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관계 당국이 단속에 나섰습니다.

<인터뷰>이수훈(팀장/농산물품질관리원) : "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육류와 나물류 전부를 단속해서 과태료 물릴 예정입니다."

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와 중소형 슈퍼마켓, 정육점 등이 모두 단속 대상입니다.

KBS 뉴스 이이슬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