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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입력 2010.02.02 (06:59) 수정 2010.02.02 (08:0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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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6월 2일 지방선거가 넉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는 시도지사와 교육감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예비 후보가 되면 제한적 범위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박에스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월 2일 지방선거까지 120일 남은 오늘부터 16개 시도지사와 각 지역 교육감 출마 희망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공식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기 90일 전인 오는 19일에는 구,시,도 의원과 기초단체장, 이어 다음달 21일부터는 군 의원과 군수를 대상으로 각각 예비후보 등록이 개시됩니다.

예비후보들은 선거사무소를 열고 명함을 돌리거나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현역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려면 의원직을 사퇴해야 하지만, 각 정당의 공천 작업이 시작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당장 의원직을 사퇴할 의원들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지방선거는 지방의원, 자치단체장과 함께 교육감, 교육의원까지 뽑는 1인 8표제 시행에 따라 후보자만 만 5천명에 이르는 사상 최대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 체제로 본격 전환했고 검찰과 경찰도 선거사범 특별단속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여야 각 정당도 이번 주를 전후해 선거체제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부 중반부에 실시된다는 점에서 중간평가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세종시 수정 추진을 필두로 4대강 사업 등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굵직한 현안들을 놓고 여야 각 정당이 팽팽한 선거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박에스더입니다.
  • 오늘부터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입력 2010-02-02 06:59:52
    • 수정2010-02-02 08:01:2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6월 2일 지방선거가 넉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는 시도지사와 교육감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예비 후보가 되면 제한적 범위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박에스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6월 2일 지방선거까지 120일 남은 오늘부터 16개 시도지사와 각 지역 교육감 출마 희망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공식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되기 90일 전인 오는 19일에는 구,시,도 의원과 기초단체장, 이어 다음달 21일부터는 군 의원과 군수를 대상으로 각각 예비후보 등록이 개시됩니다.

예비후보들은 선거사무소를 열고 명함을 돌리거나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현역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려면 의원직을 사퇴해야 하지만, 각 정당의 공천 작업이 시작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당장 의원직을 사퇴할 의원들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지방선거는 지방의원, 자치단체장과 함께 교육감, 교육의원까지 뽑는 1인 8표제 시행에 따라 후보자만 만 5천명에 이르는 사상 최대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 체제로 본격 전환했고 검찰과 경찰도 선거사범 특별단속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여야 각 정당도 이번 주를 전후해 선거체제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부 중반부에 실시된다는 점에서 중간평가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세종시 수정 추진을 필두로 4대강 사업 등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굵직한 현안들을 놓고 여야 각 정당이 팽팽한 선거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박에스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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