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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유인 달 탐사 계획 무산 위기
입력 2010.02.02 (07:55) 수정 2010.02.02 (08:1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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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달에 유인우주선을 재착륙시키겠다는 나사의 야심찬 계획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2011년 회계연도 예산에 유인 달 탐사 '컨스텔레이션'계획 관련 예산을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컨스텔레이션 계획은 미국이 오는 2020년까지 다시 달에 우주인을 보내 탐사를 벌인다는 계획으로, 2003년 부시 전 대통령이 결정한 것입니다.

이미 90억달러나 쏟아부은 이 유인 달탐사 계획은 오래전부터 자금조달 문제를 놓고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녹취> 노먼 오거스틴(전 록히드마틴 회장) : "(지난해 10월) 달 탐사 계획을 뒷받침할 재정이 부족하기 사실상 이 계획을 계속 추진하기가 불가능합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대신 우주정거장을 오갈 우주선이나 로켓 개발에 민간 자본을 끌어들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비용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나사 유인 달 탐사 계획 무산 위기
    • 입력 2010-02-02 07:55:14
    • 수정2010-02-02 08:15:03
    뉴스광장
2020년까지 달에 유인우주선을 재착륙시키겠다는 나사의 야심찬 계획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2011년 회계연도 예산에 유인 달 탐사 '컨스텔레이션'계획 관련 예산을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컨스텔레이션 계획은 미국이 오는 2020년까지 다시 달에 우주인을 보내 탐사를 벌인다는 계획으로, 2003년 부시 전 대통령이 결정한 것입니다.

이미 90억달러나 쏟아부은 이 유인 달탐사 계획은 오래전부터 자금조달 문제를 놓고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녹취> 노먼 오거스틴(전 록히드마틴 회장) : "(지난해 10월) 달 탐사 계획을 뒷받침할 재정이 부족하기 사실상 이 계획을 계속 추진하기가 불가능합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대신 우주정거장을 오갈 우주선이나 로켓 개발에 민간 자본을 끌어들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비용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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