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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계, 11년 연속 100도 ‘훌쩍’
입력 2010.02.02 (07:5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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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번 겨울 캠페인의 모금 액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득을 가리지 않고 나눔의 손길이 풍성하게 이어졌습니다.

김나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이어진 정성으로 사랑의 온도계가 100도를 가뿐히 돌파했습니다.

지난 두 달간 모금된 액수는 2천2백19억 원.

이번 겨울 목표치를 훌쩍 넘어선 것은 물론 캠페인이 시작된 지난 1998년 이래 가장 많습니다.

넉넉지 못한 경제 사정으로 목표에 크게 미달할 것이란 우려도 나왔지만 캠페인 막판 참가자들의 모금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최인호(인세 기부자) : "돌려주는 것이지 나눠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것을 타인들에게 원래 자리로 돌려준다는 마음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개인의 소액 기부와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가 골고루 함께 증가했습니다.

지역에서의 모금도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늘어나 사상 최고 모금액 달성으로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김효진(사회복지공동모금회) : "기업 기부뿐만 아니라, 소액 기부라든지 자영업자 기부, 온라인 기부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주셔서 따뜻한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공동모금회의 이번 겨울 캠페인은 끝났지만 나눔을 위한 모금 활동은 계속되기 때문에 기부를 원하면 언제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나나입니다.
  • 사랑의 온도계, 11년 연속 100도 ‘훌쩍’
    • 입력 2010-02-02 07:55:2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번 겨울 캠페인의 모금 액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소득을 가리지 않고 나눔의 손길이 풍성하게 이어졌습니다.

김나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이어진 정성으로 사랑의 온도계가 100도를 가뿐히 돌파했습니다.

지난 두 달간 모금된 액수는 2천2백19억 원.

이번 겨울 목표치를 훌쩍 넘어선 것은 물론 캠페인이 시작된 지난 1998년 이래 가장 많습니다.

넉넉지 못한 경제 사정으로 목표에 크게 미달할 것이란 우려도 나왔지만 캠페인 막판 참가자들의 모금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최인호(인세 기부자) : "돌려주는 것이지 나눠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것을 타인들에게 원래 자리로 돌려준다는 마음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개인의 소액 기부와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가 골고루 함께 증가했습니다.

지역에서의 모금도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늘어나 사상 최고 모금액 달성으로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김효진(사회복지공동모금회) : "기업 기부뿐만 아니라, 소액 기부라든지 자영업자 기부, 온라인 기부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주셔서 따뜻한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공동모금회의 이번 겨울 캠페인은 끝났지만 나눔을 위한 모금 활동은 계속되기 때문에 기부를 원하면 언제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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