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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사회서비스 일자리 100만 개 창출”
입력 2010.02.02 (08:00) 정치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산후조리와 육아, 어르신 간병, 질병 예방 같은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일자리 백만개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아침 KBS 1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이른바 뉴민주당 플랜 두번째인 일자리 창출 분야를 소개하면서 이처럼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는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 연간 80일이나 더 일하는 셈이라며 노동시간을 3백시간만 줄여도 일자리 2백만개를 더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이렇게 일자리를 나눠 늘어난 정규직의 인건비와 줄어든 임금의 일부은 정부가 일정부분 지워해주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와함께 새로 사람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와 중소기업 창업지원책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또 민주당은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정세균 “사회서비스 일자리 100만 개 창출”
    • 입력 2010-02-02 08:00:40
    정치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산후조리와 육아, 어르신 간병, 질병 예방 같은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일자리 백만개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아침 KBS 1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이른바 뉴민주당 플랜 두번째인 일자리 창출 분야를 소개하면서 이처럼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는 다른 OECD 국가들에 비해 연간 80일이나 더 일하는 셈이라며 노동시간을 3백시간만 줄여도 일자리 2백만개를 더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또 이렇게 일자리를 나눠 늘어난 정규직의 인건비와 줄어든 임금의 일부은 정부가 일정부분 지워해주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와함께 새로 사람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와 중소기업 창업지원책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또 민주당은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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