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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행복 찾는 ‘웃음 요가’ 外
입력 2010.02.02 (09:0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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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 앵커는 하루에 얼마나 웃는 것 같으세요?



글쎄요, 바쁘게 살다 보면 소리 내어 크게 웃는 시간이 그리 많진 않은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일부러 웃으면서 운동을 하는 ’웃음 요가’가 요가의 본고장 인도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연주 기자!



웃으면서 요가를 하는 게 조금은 생소한데요.



<리포트>



네. 억지로 웃는 것이지만 운동 효과는 좋다고 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준다는 웃음 요가, 이하경 기자가 소개합니다.



무언가 기분 좋은 일이 있는 듯 크게 소리내서 웃는 사람들.



이들은 매일 아침 이 공원에 모여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온몸으로 웃음을 토해내면서 간단한 요가 동작을 함께 하는 ’웃음 요가’에 푹 빠진 사람들입니다.



<인터뷰>캄참 판첼 : "공원에 산책 왔다가 사람들이 웃는 것을 보고 바로 가입했죠. 그후로 꾸준히 하고 있어요."



웃을 때 생기는 행복한 감정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시킨다는 게 웃음 요가를 하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인터뷰>가브리엘 렘멜(요가 지도자) : "웃으면 행복해지죠. 웃음 요가는 달리기나 조깅같은 운동을 할 때와는 다른 느낌이예요."



웃음 요가 수업은 하루에 최소한 20분 이상 크게 소리내서 웃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정도는 웃어줘야 웃음의 효과를 볼 수 있단 겁니다.



<인터뷰>마덴 카타리아(’웃음 요가’창시자) : "웃음 요가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이렇게 실컷 웃어야 해요.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웃기는 힘들죠."



15년 전 인도에서 처음 시작된 ’웃음 요가’는 지금까지 전세계에 만 여개가 넘는 클럽이 생겼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인간 대 악어, “내 상어 내놔!”



낚시꾼의 무용담을 듣다 보면 엄청나게 큰 물고기를 잡았다는 등, 좀처럼 믿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요.



이 낚시꾼들의 얘기는 믿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호주의 한 해변인데요. 낚시꾼들이 뭔가를 끌어올리려 애씁니다.



1미터 남짓 되는 상어인데요. 막대기로 간신히 해변 모래 위에 올려놨습니다.



그런데 이제 됐다고 안심하는 순간, 재빨리 나타난 검은 그림자, 배고픈 악어가 상어에게 덤벼듭니다.



낚시꾼의 막대기에 콧등을 맞고는 줄행랑을 치고 마는데요.



악어로부터 상어를 지켜낸 낚시꾼들, 의기양양하게 기념사진을 찍고는 상어를 다시 놓아줬다고 합니다.



이들의 무용담이 고스란히 담긴 이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비아레조 축제



광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위로 거대한 삐에로가 움직입니다.



수레를 타고 천천히 움직이는 수십 미터 높이의 가면과 인형...



130년 전통의 이탈리아 대표 축제, ’비아레조 카니발’입니다.



거대한 장식들은 모두 종이를 붙여서 만든 거라고 합니다.



볼거리만 제공하는 축제는 아닌데요.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정의’라고 적힌 나뭇가지를 자르는 모습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사법개혁 문제를 풍자하기도 하고요.



오바마 대통령과 마이클 잭슨 등 한 해 동안 화제의 인물을 등장시켜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하필 출근 시간에…



미국 뉴저지주의 한 도로인데요.



비상착륙한 경비행기 한 대가 서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문제는 사고시점이 출근시간이라는 겁니다.



비행기 뒤로 쭉~ 늘어선 차량의 행렬 보이시나요? 운전자들, 정말 속이 탔을 것 같은데요.



문제의 비행기는 교통소식을 전하기 위해 지역 방송사에서 띄운 것이었는데요. 이날 교통체증의 원인을 어떻게 전했을지 궁금하네요.
  • [세계는 지금] 행복 찾는 ‘웃음 요가’ 外
    • 입력 2010-02-02 09:04:59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유 앵커는 하루에 얼마나 웃는 것 같으세요?



글쎄요, 바쁘게 살다 보면 소리 내어 크게 웃는 시간이 그리 많진 않은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일부러 웃으면서 운동을 하는 ’웃음 요가’가 요가의 본고장 인도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연주 기자!



웃으면서 요가를 하는 게 조금은 생소한데요.



<리포트>



네. 억지로 웃는 것이지만 운동 효과는 좋다고 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준다는 웃음 요가, 이하경 기자가 소개합니다.



무언가 기분 좋은 일이 있는 듯 크게 소리내서 웃는 사람들.



이들은 매일 아침 이 공원에 모여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온몸으로 웃음을 토해내면서 간단한 요가 동작을 함께 하는 ’웃음 요가’에 푹 빠진 사람들입니다.



<인터뷰>캄참 판첼 : "공원에 산책 왔다가 사람들이 웃는 것을 보고 바로 가입했죠. 그후로 꾸준히 하고 있어요."



웃을 때 생기는 행복한 감정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시킨다는 게 웃음 요가를 하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인터뷰>가브리엘 렘멜(요가 지도자) : "웃으면 행복해지죠. 웃음 요가는 달리기나 조깅같은 운동을 할 때와는 다른 느낌이예요."



웃음 요가 수업은 하루에 최소한 20분 이상 크게 소리내서 웃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정도는 웃어줘야 웃음의 효과를 볼 수 있단 겁니다.



<인터뷰>마덴 카타리아(’웃음 요가’창시자) : "웃음 요가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이렇게 실컷 웃어야 해요.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웃기는 힘들죠."



15년 전 인도에서 처음 시작된 ’웃음 요가’는 지금까지 전세계에 만 여개가 넘는 클럽이 생겼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인간 대 악어, “내 상어 내놔!”



낚시꾼의 무용담을 듣다 보면 엄청나게 큰 물고기를 잡았다는 등, 좀처럼 믿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요.



이 낚시꾼들의 얘기는 믿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호주의 한 해변인데요. 낚시꾼들이 뭔가를 끌어올리려 애씁니다.



1미터 남짓 되는 상어인데요. 막대기로 간신히 해변 모래 위에 올려놨습니다.



그런데 이제 됐다고 안심하는 순간, 재빨리 나타난 검은 그림자, 배고픈 악어가 상어에게 덤벼듭니다.



낚시꾼의 막대기에 콧등을 맞고는 줄행랑을 치고 마는데요.



악어로부터 상어를 지켜낸 낚시꾼들, 의기양양하게 기념사진을 찍고는 상어를 다시 놓아줬다고 합니다.



이들의 무용담이 고스란히 담긴 이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비아레조 축제



광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위로 거대한 삐에로가 움직입니다.



수레를 타고 천천히 움직이는 수십 미터 높이의 가면과 인형...



130년 전통의 이탈리아 대표 축제, ’비아레조 카니발’입니다.



거대한 장식들은 모두 종이를 붙여서 만든 거라고 합니다.



볼거리만 제공하는 축제는 아닌데요.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정의’라고 적힌 나뭇가지를 자르는 모습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사법개혁 문제를 풍자하기도 하고요.



오바마 대통령과 마이클 잭슨 등 한 해 동안 화제의 인물을 등장시켜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하필 출근 시간에…



미국 뉴저지주의 한 도로인데요.



비상착륙한 경비행기 한 대가 서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문제는 사고시점이 출근시간이라는 겁니다.



비행기 뒤로 쭉~ 늘어선 차량의 행렬 보이시나요? 운전자들, 정말 속이 탔을 것 같은데요.



문제의 비행기는 교통소식을 전하기 위해 지역 방송사에서 띄운 것이었는데요. 이날 교통체증의 원인을 어떻게 전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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