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세종시 논란
민주 “한나라, ‘일자리 국회’ 위해 세종시 끝내야”
입력 2010.02.02 (10:44) 정치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이번 국회를 일자리 국회로 만들려면 소모적인 세종시 문제를 종식시키고, 국회가 민생 문제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일자리 국회로 가겠다고 한 것은 일자리 문제를 풀기보다 세종시 비판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일자리를 늘리는 데 도움이 안 되는 4대강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민주당이 제시한 일자리 정책 대안을 채택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지원 정책위의장도 한나라당이 처리하겠다고 발표한 법안들은 민생 법안이 아니라, 행복도시 백지화 비판 목소리를 호도하기 위한 날림 법안이라며, 민주당이 추진하는 '주택임대차 보호법 개정안' 등 진짜 민생 법안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민주 “한나라, ‘일자리 국회’ 위해 세종시 끝내야”
    • 입력 2010-02-02 10:44:15
    정치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이번 국회를 일자리 국회로 만들려면 소모적인 세종시 문제를 종식시키고, 국회가 민생 문제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일자리 국회로 가겠다고 한 것은 일자리 문제를 풀기보다 세종시 비판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일자리를 늘리는 데 도움이 안 되는 4대강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민주당이 제시한 일자리 정책 대안을 채택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지원 정책위의장도 한나라당이 처리하겠다고 발표한 법안들은 민생 법안이 아니라, 행복도시 백지화 비판 목소리를 호도하기 위한 날림 법안이라며, 민주당이 추진하는 '주택임대차 보호법 개정안' 등 진짜 민생 법안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