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들의 치매 예방에서 치료, 관리까지를 막라하는 통합 치매지원 서비스가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치매 지원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갑니다.
우선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5개 자치구마다 치매지원센터를 마련하고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선별검진과, 정밀검진 등을 실시합니다.
북부노인병원과 서북병원, 양천메디컬 등 노인전문병원 3곳에서는 입원 치료와 재활프로그램 등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해서도 치매환자보호센터의 운영을 새벽 시간과 주말, 휴일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치매 지원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갑니다.
우선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5개 자치구마다 치매지원센터를 마련하고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선별검진과, 정밀검진 등을 실시합니다.
북부노인병원과 서북병원, 양천메디컬 등 노인전문병원 3곳에서는 입원 치료와 재활프로그램 등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해서도 치매환자보호센터의 운영을 새벽 시간과 주말, 휴일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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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치매 통합관리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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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02 11:15:51
서울 시민들의 치매 예방에서 치료, 관리까지를 막라하는 통합 치매지원 서비스가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치매 지원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갑니다.
우선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5개 자치구마다 치매지원센터를 마련하고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선별검진과, 정밀검진 등을 실시합니다.
북부노인병원과 서북병원, 양천메디컬 등 노인전문병원 3곳에서는 입원 치료와 재활프로그램 등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해서도 치매환자보호센터의 운영을 새벽 시간과 주말, 휴일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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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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