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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학여행단 2,200명, 춘천 관광
입력 2010.02.02 (11:16) 연합뉴스
`호반의 도시' 춘천에 중국 수학여행단이 대거 몰려온다.

춘천시는 2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8회에 걸쳐 중국 허난성(河南省), 광둥성(廣東省), 저장성(浙江省), 장쑤성(江蘇省) 지역 14개교 학생 2천200여명이 춘천으로 수학여행을 온다고 밝혔다.

단기간에 2천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춘천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내 상가와 관광지가 반짝 특수를 누릴 전망이다.

이들 수학여행단은 한.중 학교와 문화교류 행사에 참가하고 남이섬, 명동, 국립춘천박물관, 애니메이션박물관 등을 둘러본다.

또 닭갈비, 막국수 등 춘천지역 향토음식 체험행사도 한다.

이날 찾은 허난성 상구시 제1실험소학교 학생 560여명은 오후 2시 춘천문예회관에서 교류행사를 가졌다.

3일에는 허난성 개봉시 3개교 학생 160명, 저장성 양주문화예술단 165명이 방문하며 같은 날 광둥성 광둥청년문화궁관현악단 60명이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교류행사를 벌인다.

이밖에 장쑤성지역 학생 수학여행단 등이 19일까지 잇따라 찾아 대룡중학교, 춘천청소년수련관, 국립춘천박물관에서 교류활동을 벌이고 춘천의 명소를 돌아본다.
  • 中 수학여행단 2,200명, 춘천 관광
    • 입력 2010-02-02 11:16:44
    연합뉴스
`호반의 도시' 춘천에 중국 수학여행단이 대거 몰려온다.

춘천시는 2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8회에 걸쳐 중국 허난성(河南省), 광둥성(廣東省), 저장성(浙江省), 장쑤성(江蘇省) 지역 14개교 학생 2천200여명이 춘천으로 수학여행을 온다고 밝혔다.

단기간에 2천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춘천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내 상가와 관광지가 반짝 특수를 누릴 전망이다.

이들 수학여행단은 한.중 학교와 문화교류 행사에 참가하고 남이섬, 명동, 국립춘천박물관, 애니메이션박물관 등을 둘러본다.

또 닭갈비, 막국수 등 춘천지역 향토음식 체험행사도 한다.

이날 찾은 허난성 상구시 제1실험소학교 학생 560여명은 오후 2시 춘천문예회관에서 교류행사를 가졌다.

3일에는 허난성 개봉시 3개교 학생 160명, 저장성 양주문화예술단 165명이 방문하며 같은 날 광둥성 광둥청년문화궁관현악단 60명이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교류행사를 벌인다.

이밖에 장쑤성지역 학생 수학여행단 등이 19일까지 잇따라 찾아 대룡중학교, 춘천청소년수련관, 국립춘천박물관에서 교류활동을 벌이고 춘천의 명소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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