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터넷 본인 확인제가 적용되는 웹사이트로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야후 등 167개가 지정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본인 확인제를 시행해야 하는 웹사이트는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10만명 이상이며 게시판과 댓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사라고 설명했습니다.
167개 웹사이트 가운데 121 곳은 지난해에도 본인 확인제가 시행됐으며 올해 새롭게 지정된 47개 웹 사이트는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본인 확인 조치를 이행해야 합니다.
인터넷 본인 확인제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돼오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본인 확인제를 시행해야 하는 웹사이트는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10만명 이상이며 게시판과 댓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사라고 설명했습니다.
167개 웹사이트 가운데 121 곳은 지난해에도 본인 확인제가 시행됐으며 올해 새롭게 지정된 47개 웹 사이트는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본인 확인 조치를 이행해야 합니다.
인터넷 본인 확인제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돼오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터넷 본인확인제 올해 167개 웹사이트 적용
-
- 입력 2010-02-02 11:46:08
올해 인터넷 본인 확인제가 적용되는 웹사이트로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야후 등 167개가 지정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본인 확인제를 시행해야 하는 웹사이트는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10만명 이상이며 게시판과 댓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사라고 설명했습니다.
167개 웹사이트 가운데 121 곳은 지난해에도 본인 확인제가 시행됐으며 올해 새롭게 지정된 47개 웹 사이트는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본인 확인 조치를 이행해야 합니다.
인터넷 본인 확인제는 지난 2007년부터 시행돼오고 있습니다.
-
-
이근우 기자 lkw@kbs.co.kr
이근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