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대 기업집단 계열사 1개 감소

입력 2010.02.0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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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에 제한을 받는 46개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1일 현재 1천155개로 한달 전에 비해 1개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에이치엘그린파워와 LG의 더페이스샵코리아, 포스코의 마포하이브로드파킹 등 18개사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 계열사로 신규 편입된 반면, 삼성의 삼성네트웍스, 금호아시아나의 일산대교, 인천공항에너지 등 19개사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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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대 기업집단 계열사 1개 감소
    • 입력 2010-02-02 12:56:14
    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에 제한을 받는 46개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1일 현재 1천155개로 한달 전에 비해 1개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에이치엘그린파워와 LG의 더페이스샵코리아, 포스코의 마포하이브로드파킹 등 18개사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소속 계열사로 신규 편입된 반면, 삼성의 삼성네트웍스, 금호아시아나의 일산대교, 인천공항에너지 등 19개사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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