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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02 (13:00)

세종시 수정안 반대 기자회견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며 2일 청와대까지 삼보일배를 하려던 김원웅 전 의원이 경찰이 미신고 집회라며 플래카드를 수거하려 하자 몸으로 막고 있다.

세종시 수정안 반대 기자회견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며 2일 청와대까지 삼보일배를 하려던 김원웅 전 의원이 경찰이 미신고 집회라며 불허하자 청계광장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세종시 수정안 반대 기자회견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며 김원웅 전 의원과 민주당 당직자 등이 2일 청와대까지 삼보일배를 시작하고 있다. 경찰은 미신고된 행사라며 이를 막았고 이과정에서 양측간 몸싸움이 발생했다.

세종시 수정안 반대 기자회견 2일 경찰이 미신고 집회라며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며 청와대까지 삼보일배를 하려던 김원웅 전 의원측의 플래카드를 철거하고 있다. 김 전 의원측은 사전에 신고를 마친 적법한 행사였다고 주장했다.

세종시 수정안 반대 기자회견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며 2일 청와대까지 삼보일배를 하려던 김원웅 전 의원이 경찰이 미신고 집회라며 막자 난감해 하고 있다.

막혀 버린 세종시 반대 삼보일배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며 2일 청와대까지 삼보일배를 하려던 김원웅 전 의원측 한 관계자가 경찰이 미신고 집회라며 준비한 대형 플래카드 받침대를 압수하려하자 몸싸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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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며 2일 청와대까지 삼보일배를 하려던 김원웅 전 의원이 경찰이 미신고 집회라며 플래카드를 수거하려 하자 몸으로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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