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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입춘 추위…기온 더 떨어져
입력 2010.02.02 (13: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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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이틀 앞두고 동장군이 뒷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중부 내륙 지역은 -10도 가까이 떨어졌고, 낮기온 역시 영하권에 머물면서 온종일 춥겠는데요.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낮은데다 찬바람이 체감 온도를 더 떨어트리겠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입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날씹니다. 북서쪽에서 차가운 시베리아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오늘은 맑겠지만, 밤늦게 호남 서해안지방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낮동안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시작돼 충청과 호남 내륙 지역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4도 등 어제보다 10도 정도 낮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더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동해 먼바다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12도, 입춘 절기인 목요일엔 -10도로 금요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주말이나 돼야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오늘부터 입춘 추위…기온 더 떨어져
    • 입력 2010-02-02 13:11:42
    뉴스 12
입춘을 이틀 앞두고 동장군이 뒷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중부 내륙 지역은 -10도 가까이 떨어졌고, 낮기온 역시 영하권에 머물면서 온종일 춥겠는데요.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낮은데다 찬바람이 체감 온도를 더 떨어트리겠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입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날씹니다. 북서쪽에서 차가운 시베리아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오늘은 맑겠지만, 밤늦게 호남 서해안지방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낮동안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시작돼 충청과 호남 내륙 지역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4도 등 어제보다 10도 정도 낮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더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동해 먼바다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12도, 입춘 절기인 목요일엔 -10도로 금요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주말이나 돼야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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