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도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철원의 기온이 영하 15도, 서울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고, 부산과 광주는 영하 5도까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까지 계속된 뒤 주말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지방이 맑겠지만 호남 서해안지방엔 밤늦게부터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밤에는 눈이 충남과 호남 내륙으로 확대돼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철원의 기온이 영하 15도, 서울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고, 부산과 광주는 영하 5도까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까지 계속된 뒤 주말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지방이 맑겠지만 호남 서해안지방엔 밤늦게부터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밤에는 눈이 충남과 호남 내륙으로 확대돼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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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체로 맑고 서해안 밤늦게 1~3㎝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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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02 13:30:31
오후에도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철원의 기온이 영하 15도, 서울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고, 부산과 광주는 영하 5도까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까지 계속된 뒤 주말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지방이 맑겠지만 호남 서해안지방엔 밤늦게부터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밤에는 눈이 충남과 호남 내륙으로 확대돼 모레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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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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