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국방부 “미 핵 억지력 변함 없을 것”
입력 2010.02.02 (13:47) 수정 2010.02.02 (14:13) 정치

국방부는 미국이 2010 QDR, 즉 '4개년 국방정책 검토보고서'에서 '핵 없는 세상'을 강조한 데 대해 한반도에서의 핵 억지력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핵없는 세상'은 오바마 정부의 정책적 목표지만 아직 미국과 러시아 등의 국가 간에 어떠한 구체적 협상도 이뤄진 적이 없다며, 한반도에서의 미국 핵확장 억제에 대한 방위공약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주한미군의 해외 차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한미군의 차출에 따른 보완책은 한미 양국이 중장기적으로 협의할 문제라며, 주한미군은 한미 연합방위의 필수전력이기 때문에 한국 방위를 고려해 최우선으로 협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초 미 국방부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4개년 국방정책 검토보고서'에 대한 우리 측의 의사를 청취했으며, 어제도 미 국방부의 그랙손 아.태 차관보가 장광일 국방부 정책실장에게 전화를 해 약 40분간 2010 '4개년 국방정책 검토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 국방부 “미 핵 억지력 변함 없을 것”
    • 입력 2010-02-02 13:47:15
    • 수정2010-02-02 14:13:50
    정치

국방부는 미국이 2010 QDR, 즉 '4개년 국방정책 검토보고서'에서 '핵 없는 세상'을 강조한 데 대해 한반도에서의 핵 억지력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핵없는 세상'은 오바마 정부의 정책적 목표지만 아직 미국과 러시아 등의 국가 간에 어떠한 구체적 협상도 이뤄진 적이 없다며, 한반도에서의 미국 핵확장 억제에 대한 방위공약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주한미군의 해외 차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한미군의 차출에 따른 보완책은 한미 양국이 중장기적으로 협의할 문제라며, 주한미군은 한미 연합방위의 필수전력이기 때문에 한국 방위를 고려해 최우선으로 협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초 미 국방부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4개년 국방정책 검토보고서'에 대한 우리 측의 의사를 청취했으며, 어제도 미 국방부의 그랙손 아.태 차관보가 장광일 국방부 정책실장에게 전화를 해 약 40분간 2010 '4개년 국방정책 검토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