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욕은 피보다 진하다?

입력 2010.02.02 (14:14) 수정 2010.02.02 (14:17)
승부에 형·아우가 어딨어!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형제 선수인 파우 가솔과 마크 가솔이 루스 볼을 잡기 위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그리즐리스가 코비가 44점을 넣으면 분전한 레이커스를 95대 93으로 제압했다.
‘형제 대결’ 잘 해보자!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동생 마크 가솔과(왼쪽) 형 파우 가솔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환상 덩크에 44득점 했건만!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코비 브라이언트가 호쾌한 덩크를 터뜨리고 있다.
난데없는 키스에 당황?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라마 오돔이 빠져나가는 볼을 잡으려다 부딪치고 있다.
‘샌드위치 수비’ 복수다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레이커스의 그렉 오든이 샌드위치 수비에 막혀 볼을 놓치고 있다.
이것이 바로 ‘파워슛’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레이커스의 파우 가솔이 슛을 쏘고 있다.
벌써 두 번째라고요?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파우 가솔이 2반칙을 선언한 주심에 항의하고 있다.
‘엉키고 설킨’ 승부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뒤엉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지금이 찬스야!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코비 브라이언트가 수비를 피해 슛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봐! 어디 가는 거야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코비 브라이언트가 O.J. 마요를 마크하고 있다.
형 실력에 두 손 들었어!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형 파우 가솔이 동생 마크 가솔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한 박자 빠르게’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코비 브라이언트가 슛을 쏘고 있다.
숨 한번 몰아쉬고!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코비 브라이언트가 마이크 콘리의 수비를 피해 림으로 파고들고 있다.
주심과 할 얘기가 있어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코비 브라이언트가 주심에 항의하고 있다.
승부의 냉혹한 현실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승리한 그리즐리스의 잭 랜돌프와 마크 가솔이 기뻐하고 있는 사이 마크의 형 파우 가솔이(레이커스)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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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0-02-02 14: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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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형제 선수인 파우 가솔과 마크 가솔이 루스 볼을 잡기 위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그리즐리스가 코비가 44점을 넣으면 분전한 레이커스를 95대 93으로 제압했다.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형제 선수인 파우 가솔과 마크 가솔이 루스 볼을 잡기 위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그리즐리스가 코비가 44점을 넣으면 분전한 레이커스를 95대 93으로 제압했다.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형제 선수인 파우 가솔과 마크 가솔이 루스 볼을 잡기 위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그리즐리스가 코비가 44점을 넣으면 분전한 레이커스를 95대 93으로 제압했다.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형제 선수인 파우 가솔과 마크 가솔이 루스 볼을 잡기 위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그리즐리스가 코비가 44점을 넣으면 분전한 레이커스를 95대 93으로 제압했다.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형제 선수인 파우 가솔과 마크 가솔이 루스 볼을 잡기 위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그리즐리스가 코비가 44점을 넣으면 분전한 레이커스를 95대 93으로 제압했다.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형제 선수인 파우 가솔과 마크 가솔이 루스 볼을 잡기 위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그리즐리스가 코비가 44점을 넣으면 분전한 레이커스를 95대 93으로 제압했다.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형제 선수인 파우 가솔과 마크 가솔이 루스 볼을 잡기 위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그리즐리스가 코비가 44점을 넣으면 분전한 레이커스를 95대 93으로 제압했다.

2일(한국시간)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2009-2010 미국 프로농구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에서 형제 선수인 파우 가솔과 마크 가솔이 루스 볼을 잡기 위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그리즐리스가 코비가 44점을 넣으면 분전한 레이커스를 95대 93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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