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이틀째 맹훈 ‘구슬땀’

입력 2010.02.02 (14:21)
김태균 지켜보는 아오야마 코치 지바 롯데의 아오야마 코치가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김태균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훈련은 힘들어’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손세진 트레이너는 이날 "김태균이 전날 강도 높은 훈련으로 살이 2㎏이나 빠졌다"고 말했다.
김태균에게 쏠린 눈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손세진 트레이너는 이날 "김태균이 전날 강도 높은 훈련으로 살이 2㎏이나 빠졌다"고 말했다.
‘뛰어라 뛰어’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손세진 트레이너는 이날 "김태균이 전날 강도 높은 훈련으로 살이 2㎏이나 빠졌다"고 말했다.
김태균 ‘날려버려!’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지금은 배팅 연습 중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카리스마엔 선글라스가 최고!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어디 몸 좀 풀어볼까?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나 찍고 있나요?’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스트레칭 했을 뿐인데…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한 잠 자고 싶다!’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달리는 김태균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취재진 많네’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김태균, 동료들과 이틀째 맹훈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허리가 다 시원하네’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너무 무리했나?’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가볍게 뛰어볼래!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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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균, 이틀째 맹훈 ‘구슬땀’
    • 입력 2010-02-02 14: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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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롯데의 아오야마 코치가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김태균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지바 롯데의 아오야마 코치가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김태균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지바 롯데의 아오야마 코치가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김태균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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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롯데의 아오야마 코치가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김태균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지바 롯데의 아오야마 코치가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김태균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지바 롯데의 아오야마 코치가 스프링캠프 이틀째인 2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 마린스 볼파크에서 김태균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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