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반쯤 서울 논현동 6층짜리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31살 김모 씨의 사진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노트북과 카메라 렌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노트북과 카메라 렌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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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동 사진관에서 불…7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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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02 14:47:01
오늘 오전 9시 반쯤 서울 논현동 6층짜리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31살 김모 씨의 사진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노트북과 카메라 렌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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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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