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기업의 설 자금으로 11조 2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국책은행들이 설 전후로 기업들에 4조 7천억 원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중은행들도 중소기업 등에 6조 5천억 원을 공급하며,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도 4조 5천억 원의 대출 보증을 서고, 보증 기준도 일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국책은행들이 설 전후로 기업들에 4조 7천억 원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중은행들도 중소기업 등에 6조 5천억 원을 공급하며,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도 4조 5천억 원의 대출 보증을 서고, 보증 기준도 일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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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 기업 설 자금 11조2천억 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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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02 15:28:22
은행권이 기업의 설 자금으로 11조 2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국책은행들이 설 전후로 기업들에 4조 7천억 원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중은행들도 중소기업 등에 6조 5천억 원을 공급하며,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도 4조 5천억 원의 대출 보증을 서고, 보증 기준도 일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국책은행들이 설 전후로 기업들에 4조 7천억 원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중은행들도 중소기업 등에 6조 5천억 원을 공급하며,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도 4조 5천억 원의 대출 보증을 서고, 보증 기준도 일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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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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