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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미만 31% 자궁암 바이러스 감염
입력 2010.02.02 (15:45) 수정 2010.02.02 (15:48) 건강·생활
20대 이하 젊은 여성의 30%가량이 자궁암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제대병원이 2천 백여 명의 여성을 조사한 결과, 10대와 20대 여성의 31%가 자궁암을 일으킬 수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연령대로는 17%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자궁 경부암 환자의 95% 이상에서 발견되는 만큼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위험인자로 꼽힙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10명 중 7명은 자연치유되지만 나머지는 자궁경부의 세포를 변형시켜 10에서 20년 뒤에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6개월에 한번 씩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암으로 발전하는지 여부를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 30대 미만 31% 자궁암 바이러스 감염
    • 입력 2010-02-02 15:45:11
    • 수정2010-02-02 15:48:43
    건강·생활
20대 이하 젊은 여성의 30%가량이 자궁암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제대병원이 2천 백여 명의 여성을 조사한 결과, 10대와 20대 여성의 31%가 자궁암을 일으킬 수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체 연령대로는 17%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자궁 경부암 환자의 95% 이상에서 발견되는 만큼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위험인자로 꼽힙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10명 중 7명은 자연치유되지만 나머지는 자궁경부의 세포를 변형시켜 10에서 20년 뒤에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6개월에 한번 씩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암으로 발전하는지 여부를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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