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8천91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보다 13.9%, 천91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외환은행은 4분기에만 3천6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둔 영향이 컸다며 대출이 늘고 이자 이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체율은 0.5%였으며 4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1.01%를 기록했다고 외환은행은 덧붙였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보다 13.9%, 천91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외환은행은 4분기에만 3천6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둔 영향이 컸다며 대출이 늘고 이자 이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체율은 0.5%였으며 4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1.01%를 기록했다고 외환은행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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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 지난해 순익 8천91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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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02 16:03:27
외환은행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8천91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보다 13.9%, 천91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외환은행은 4분기에만 3천6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둔 영향이 컸다며 대출이 늘고 이자 이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체율은 0.5%였으며 4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1.01%를 기록했다고 외환은행은 덧붙였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보다 13.9%, 천91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외환은행은 4분기에만 3천6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둔 영향이 컸다며 대출이 늘고 이자 이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연체율은 0.5%였으며 4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1.01%를 기록했다고 외환은행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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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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