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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추위 계속…내일 더 추워
입력 2010.02.02 (17:2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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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져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서해안 지역에는 오늘 밤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모레까지 눈이 계속되겠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후 들어 찬 바람이 더 강해졌습니다.

중부지방은 오후에도 기온이 영하에 머물렀고, 초속 5미터 안팎의 북서풍은 체감온도를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뜨렸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내려오고 있어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도가량 더 낮아지겠습니다.

강원도 철원이 영하 15도, 서울도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고, 부산과 광주도 영하 5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특히 찬 바람이 계속돼 내일 아침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가까이 뚝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낮기온도 서울이 영하 5도에 머무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절기로 입춘인 모레를 포함해 금요일까지 추위가 사흘 더 이어진 뒤 토요일 낮부터는 예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추위와 함께 서해상에선 눈구름이 만들어져 오늘 밤늦게 호남 서해안지역에 1에서 3cm의 눈을 뿌리겠습니다.

서해안의 눈은 내일 낮에 잠시 약해지겠지만, 밤부터 다시 강해져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호남 내륙과 충청지방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입춘 추위 계속…내일 더 추워
    • 입력 2010-02-02 17:22:34
    뉴스 5
<앵커 멘트>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져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서해안 지역에는 오늘 밤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모레까지 눈이 계속되겠습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후 들어 찬 바람이 더 강해졌습니다.

중부지방은 오후에도 기온이 영하에 머물렀고, 초속 5미터 안팎의 북서풍은 체감온도를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뜨렸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내려오고 있어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도가량 더 낮아지겠습니다.

강원도 철원이 영하 15도, 서울도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고, 부산과 광주도 영하 5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특히 찬 바람이 계속돼 내일 아침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가까이 뚝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낮기온도 서울이 영하 5도에 머무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절기로 입춘인 모레를 포함해 금요일까지 추위가 사흘 더 이어진 뒤 토요일 낮부터는 예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추위와 함께 서해상에선 눈구름이 만들어져 오늘 밤늦게 호남 서해안지역에 1에서 3cm의 눈을 뿌리겠습니다.

서해안의 눈은 내일 낮에 잠시 약해지겠지만, 밤부터 다시 강해져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호남 내륙과 충청지방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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