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학교 수업에서부터 입시와 취업까지 교육 전 과정을 창조형 인재양성으로 전환해 나가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제 3차 공교육경쟁력강화와 사교육비 경감 민관합동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초, 중,고교에서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가 정착되면 학생들의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력이 신장돼 학교 교육의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사교육 열풍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확대를 통해 수행평가가 내실화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교육과학부에 지시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한국교총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장에게 수업편성권과 교사초빙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제 3차 공교육경쟁력강화와 사교육비 경감 민관합동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초, 중,고교에서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가 정착되면 학생들의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력이 신장돼 학교 교육의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사교육 열풍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확대를 통해 수행평가가 내실화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교육과학부에 지시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한국교총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장에게 수업편성권과 교사초빙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총리 “창조적 인재양성으로 패러다임 전환”
-
- 입력 2010-02-02 18:00:02
정운찬 국무총리는 학교 수업에서부터 입시와 취업까지 교육 전 과정을 창조형 인재양성으로 전환해 나가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제 3차 공교육경쟁력강화와 사교육비 경감 민관합동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초, 중,고교에서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가 정착되면 학생들의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력이 신장돼 학교 교육의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사교육 열풍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확대를 통해 수행평가가 내실화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교육과학부에 지시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한국교총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장에게 수업편성권과 교사초빙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제 3차 공교육경쟁력강화와 사교육비 경감 민관합동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특히 초, 중,고교에서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가 정착되면 학생들의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력이 신장돼 학교 교육의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사교육 열풍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확대를 통해 수행평가가 내실화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교육과학부에 지시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한국교총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장에게 수업편성권과 교사초빙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
-
박태서 기자 tspark@kbs.co.kr
박태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