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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암 사망자 20년후 급증 경고
입력 2010.02.02 (19:23) 국제
세계보건기구 WHO는 전 세계 암 사망자 수가 올해 760만 명 수준에서 2030년이면 천700만 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 소재한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는 모레(4일) 세계 암의 날을 앞두고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WHO는 현재 사망자 8명 가운데 1명이 암으로 목숨을 잃는다며 이는 에이즈와 결핵, 말라리아로 숨지는 사람들을 합친 것보다 많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WHO는 모든 암의 30% 이상은 금연, 건강한 식단과 운동, 절주 등을 통해 예방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일부 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도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WHO, 암 사망자 20년후 급증 경고
    • 입력 2010-02-02 19:23:52
    국제
세계보건기구 WHO는 전 세계 암 사망자 수가 올해 760만 명 수준에서 2030년이면 천700만 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 소재한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는 모레(4일) 세계 암의 날을 앞두고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WHO는 현재 사망자 8명 가운데 1명이 암으로 목숨을 잃는다며 이는 에이즈와 결핵, 말라리아로 숨지는 사람들을 합친 것보다 많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WHO는 모든 암의 30% 이상은 금연, 건강한 식단과 운동, 절주 등을 통해 예방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일부 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도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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