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상가 골라 상습절도 20대 검거
입력 2010.02.02 (19:48)
수정 2010.02.0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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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사람이 없는 상가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혐의로 26살 장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장 씨는 지난달 14일 새벽 2시쯤 인천 연수동 주택가의 슈퍼마켓 유리창을 벽돌로 깨고 들어가 현금 30만 원을 훔쳐 나오는 등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25차례에 걸쳐 백여 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14일 새벽 2시쯤 인천 연수동 주택가의 슈퍼마켓 유리창을 벽돌로 깨고 들어가 현금 30만 원을 훔쳐 나오는 등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25차례에 걸쳐 백여 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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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에 상가 골라 상습절도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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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02 19:48:08
- 수정2010-02-03 06:30:23
인천 연수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사람이 없는 상가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혐의로 26살 장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장 씨는 지난달 14일 새벽 2시쯤 인천 연수동 주택가의 슈퍼마켓 유리창을 벽돌로 깨고 들어가 현금 30만 원을 훔쳐 나오는 등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25차례에 걸쳐 백여 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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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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