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명 퇴장 당해도 끄떡없네!

입력 2010.02.07 (21:59) 수정 2010.02.07 (22: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연고지가 같은 리버풀과 에버턴의 지역 라이벌전.



전반 34분, 한 명이 퇴장당했지만 리버풀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득점 기회를 노리던 후반 9분.



리버풀은 카윗의 헤딩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왕년의 스타 카를로스가 합류한 코린티안스가 골 잔치를 벌입니다.



카를로스는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팀의 4대 0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킹’ 르브론 제임스의 신들린 듯한 득점 행진입니다.



던지는 슛마다 림을 통과해 무려 24연속 득점입니다.



제임스가 47점을 몰아넣은 클리블랜드는 뉴욕 닉스를 113대 106으로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리버풀, 1명 퇴장 당해도 끄떡없네!
    • 입력 2010-02-07 21:59:49
    • 수정2010-02-07 22:37:58
    뉴스 9
<앵커 멘트>

연고지가 같은 리버풀과 에버턴의 지역 라이벌전.

전반 34분, 한 명이 퇴장당했지만 리버풀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득점 기회를 노리던 후반 9분.

리버풀은 카윗의 헤딩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왕년의 스타 카를로스가 합류한 코린티안스가 골 잔치를 벌입니다.

카를로스는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팀의 4대 0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킹’ 르브론 제임스의 신들린 듯한 득점 행진입니다.

던지는 슛마다 림을 통과해 무려 24연속 득점입니다.

제임스가 47점을 몰아넣은 클리블랜드는 뉴욕 닉스를 113대 106으로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