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오바마 부부, 아동비만 퇴치 선언
입력 2010.02.10 (06:31)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가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어린이 비만퇴치를 선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동비만 퇴치 방안을 마련할 태스크포스 구성을 위한 대통령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오늘의 아이들이 건강한 몸무게를 가진 어른이 되도록 1세기 안에 아동 비만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아동비만 태스크포스에는 내각 고위관료들이 참여하게 되며, 90일 이내에 범부처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부인 미셸 여사가 아동비만 퇴치와 관련된 전국적인 캠페인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셸 여사는 USA 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어린이 비만을 퇴치하기 위해 '렛츠 무브'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현재 2살부터 19살 사이의 미국 청소년 가운데 32%인 2천500여 만명이 과체중 또는 비만상태라고 밝혔습니다.
  • 오바마 부부, 아동비만 퇴치 선언
    • 입력 2010-02-10 06:31:15
    국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가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어린이 비만퇴치를 선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동비만 퇴치 방안을 마련할 태스크포스 구성을 위한 대통령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오늘의 아이들이 건강한 몸무게를 가진 어른이 되도록 1세기 안에 아동 비만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아동비만 태스크포스에는 내각 고위관료들이 참여하게 되며, 90일 이내에 범부처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부인 미셸 여사가 아동비만 퇴치와 관련된 전국적인 캠페인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셸 여사는 USA 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어린이 비만을 퇴치하기 위해 '렛츠 무브'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현재 2살부터 19살 사이의 미국 청소년 가운데 32%인 2천500여 만명이 과체중 또는 비만상태라고 밝혔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