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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행정쇄신상에 反오자와 에다노 중의원
입력 2010.02.10 (08:50) 연합뉴스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일본 총리가 행정쇄신상에 반(反) 오자와 계열의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45) 중의원을 발탁하기로 했다고 현지언론이 10일 전했다.

하토야마 총리는 현재 센고쿠 요시토(仙谷由人) 국가전략상이 겸직하고 있는 행정쇄신상에 전 민주당 정조회장인 에다노 중의원을 임명하기로 방침을 굳혔다.

에다노 중의원은 민주당내에서 반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간사장 계열의 선봉에 서있다.

하토야마 총리가 에다노 중의원을 행정쇄신상에 발탁하기로 한 것은 자신의 위장 정치헌금 문제와 오자와 간사장의 정치자금 의혹으로 추락하고 있는 지지율을 의식해 분위기를 쇄신하자는 차원으로 분석된다.

에다노 중의원은 나이는 젊지만 사이타마(埼玉)에 지역구를 둔 6선의 민주당 중진으로 당내에서 정책통으로 통한다.

에다노 중의원이 행정쇄신상에 취임하면 하토야마 내각의 각료 17명 가운데 반 오자와 계열은 센고쿠 국가전략상과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 국토교통상을 포함해 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내각과 당에서 반 오자와 계열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오자와파 일색의 당내 역학 구도에도 어느 정도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에다노 중의원은 작년 11월 정부 행정쇄신회의가 추진한 올해 예산 재편성 작업의 총괄팀장을 맡아 각 성청이 요구한 예산 가운데 불요불급한 6천770억엔을 삭감하는 등 예산 작업에 솜씨를 보였다.
  • 日행정쇄신상에 反오자와 에다노 중의원
    • 입력 2010-02-10 08:50:26
    연합뉴스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일본 총리가 행정쇄신상에 반(反) 오자와 계열의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45) 중의원을 발탁하기로 했다고 현지언론이 10일 전했다.

하토야마 총리는 현재 센고쿠 요시토(仙谷由人) 국가전략상이 겸직하고 있는 행정쇄신상에 전 민주당 정조회장인 에다노 중의원을 임명하기로 방침을 굳혔다.

에다노 중의원은 민주당내에서 반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간사장 계열의 선봉에 서있다.

하토야마 총리가 에다노 중의원을 행정쇄신상에 발탁하기로 한 것은 자신의 위장 정치헌금 문제와 오자와 간사장의 정치자금 의혹으로 추락하고 있는 지지율을 의식해 분위기를 쇄신하자는 차원으로 분석된다.

에다노 중의원은 나이는 젊지만 사이타마(埼玉)에 지역구를 둔 6선의 민주당 중진으로 당내에서 정책통으로 통한다.

에다노 중의원이 행정쇄신상에 취임하면 하토야마 내각의 각료 17명 가운데 반 오자와 계열은 센고쿠 국가전략상과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 국토교통상을 포함해 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내각과 당에서 반 오자와 계열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오자와파 일색의 당내 역학 구도에도 어느 정도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에다노 중의원은 작년 11월 정부 행정쇄신회의가 추진한 올해 예산 재편성 작업의 총괄팀장을 맡아 각 성청이 요구한 예산 가운데 불요불급한 6천770억엔을 삭감하는 등 예산 작업에 솜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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