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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우리나라 재정 상태 양호”
입력 2010.02.10 (10:10) 경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나라 재정 상태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양호한 상태기는 하지만, 재정 건전성 강화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우리나라는 국제통화기금, IMF 기준으로 관리대상 수지가 지난해 국내총생산대비(GDP) 대비 -5%, 국가 채무는 35% 수준이며, OECD 회원국 평균은 우리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국가 채무 규모를 놓고 논란이 많은 만큼, 내년부터는 국가 채무에 새로운 IMF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또 현 경제팀이 취임한지 1년을 맞아, 어려움 속에 선방한 것이 다행이라며 앞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 윤증현 “우리나라 재정 상태 양호”
    • 입력 2010-02-10 10:10:54
    경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리나라 재정 상태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양호한 상태기는 하지만, 재정 건전성 강화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과천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우리나라는 국제통화기금, IMF 기준으로 관리대상 수지가 지난해 국내총생산대비(GDP) 대비 -5%, 국가 채무는 35% 수준이며, OECD 회원국 평균은 우리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국가 채무 규모를 놓고 논란이 많은 만큼, 내년부터는 국가 채무에 새로운 IMF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또 현 경제팀이 취임한지 1년을 맞아, 어려움 속에 선방한 것이 다행이라며 앞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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