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인근의 산을 탐방하는 숲 속 여행·자연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합니다.
숲 체험 프로그램은 해마다 4월에서 10월 사이에 주말과 공휴일 위주로 운영됐지만 올해부터는 신청자의 수요에 맞춰 연중 평일에도 운영됩니다.
또 숲 체험 프로그램은 21개소로, 자연 생태체험 교실은 26개소로 확대합니다.
안양천 등 5개 지역에서 이뤄지던 겨울철새 관찰교실도 중랑천과 탄천 등 10개 자치구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숲 체험 프로그램과 자연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숲 체험 프로그램은 해마다 4월에서 10월 사이에 주말과 공휴일 위주로 운영됐지만 올해부터는 신청자의 수요에 맞춰 연중 평일에도 운영됩니다.
또 숲 체험 프로그램은 21개소로, 자연 생태체험 교실은 26개소로 확대합니다.
안양천 등 5개 지역에서 이뤄지던 겨울철새 관찰교실도 중랑천과 탄천 등 10개 자치구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숲 체험 프로그램과 자연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2010 숲속여행·자연생태체험 운영
-
- 입력 2010-02-10 11:20:28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인근의 산을 탐방하는 숲 속 여행·자연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합니다.
숲 체험 프로그램은 해마다 4월에서 10월 사이에 주말과 공휴일 위주로 운영됐지만 올해부터는 신청자의 수요에 맞춰 연중 평일에도 운영됩니다.
또 숲 체험 프로그램은 21개소로, 자연 생태체험 교실은 26개소로 확대합니다.
안양천 등 5개 지역에서 이뤄지던 겨울철새 관찰교실도 중랑천과 탄천 등 10개 자치구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숲 체험 프로그램과 자연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
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조태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