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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 방화’ 전직 경찰관 징역 5년 선고
입력 2010.02.10 (11:48) 사회
검찰 조사에 불만을 품고 담당 검사실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 형사합의 2부는 전(前) 전주 덕진경찰서 경사 44살 김모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던 피고인이 담당 검사실에 불을 지른 것은 공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중형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조직폭력배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검찰 조사를 받게 되자 담당 검사실에 불을 질러 2천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 ‘검사실 방화’ 전직 경찰관 징역 5년 선고
    • 입력 2010-02-10 11:48:30
    사회
검찰 조사에 불만을 품고 담당 검사실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 형사합의 2부는 전(前) 전주 덕진경찰서 경사 44살 김모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던 피고인이 담당 검사실에 불을 지른 것은 공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중형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조직폭력배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검찰 조사를 받게 되자 담당 검사실에 불을 질러 2천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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