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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방송 장악’ 논란
입력 2010.02.10 (12:10) 수정 2010.02.10 (13:07) 정치
오늘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질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장악 논란과 공무원 부패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엄기영 MBC 사장의 사퇴는 사실상 방송통신위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방송 장악 음모가 드러난 것이며, 방송법 시행령을 만드는데 7달이나 걸린 것은 6월 지방 선거를 겨냥해 종합편성 채널을 미끼로 내건 조중동 길들이기가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이에 대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엄기영 mbc사장 사퇴에 관여한 바가 없어 방송 장악 의도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방송법 역시 헌재 판결을 기다리느라 시행령 마련에 시간이 걸렸을 뿐 조중동 길들이기는 아니라고 답변했습니다.

공무원 부패를 사전에 방지할 대책을 묻는 한나라당 김소남 의원의 질의에,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무원이 횡령했을 경우 횡령액의 5배 금액을 추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오후 대정부 질문에서 사법 개혁 추진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취업후 학자금 상환 이자율의 적정성, 정부의 사교육비 절감 대책, 그리고 보육 시설 확충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방송 장악’ 논란
    • 입력 2010-02-10 12:10:52
    • 수정2010-02-10 13:07:35
    정치
오늘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질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장악 논란과 공무원 부패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엄기영 MBC 사장의 사퇴는 사실상 방송통신위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방송 장악 음모가 드러난 것이며, 방송법 시행령을 만드는데 7달이나 걸린 것은 6월 지방 선거를 겨냥해 종합편성 채널을 미끼로 내건 조중동 길들이기가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이에 대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엄기영 mbc사장 사퇴에 관여한 바가 없어 방송 장악 의도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방송법 역시 헌재 판결을 기다리느라 시행령 마련에 시간이 걸렸을 뿐 조중동 길들이기는 아니라고 답변했습니다.

공무원 부패를 사전에 방지할 대책을 묻는 한나라당 김소남 의원의 질의에,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무원이 횡령했을 경우 횡령액의 5배 금액을 추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오후 대정부 질문에서 사법 개혁 추진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취업후 학자금 상환 이자율의 적정성, 정부의 사교육비 절감 대책, 그리고 보육 시설 확충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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