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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방송 장악’ 논란
입력 2010.02.10 (12:58) 수정 2010.02.10 (13:0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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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인 오늘 국회는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질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MBC 사장 사퇴 문제를 놓고 공영방송 장악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엄기영 MBC 사장 사퇴 문제는 방송 장악 의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다만 MBC사장과 방송문화진흥회가 갈등을 빚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면서 이 건이 물의를 일으키는데 대해선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사실상 방송통신위원장이 mbc사장을 경질한 것이라며 방송 장악 음모가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종걸 의원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방송장악위원장으로 계속 거론하자 여당 의원들의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공무원 부패 대책과 관련해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무원이 횡령했을 경우 횡령액의 5배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후에 이어질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의원들은 취업후 학자금 상환 이자율의 적정성 문제와 정부의 사교육비 절감 대책, 보육 시설 확충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법 개혁 문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세종시 수정 추진에 따른 국가균형발전 대책에 대해서도 따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방송 장악’ 논란
    • 입력 2010-02-10 12:58:04
    • 수정2010-02-10 13:07:35
    뉴스 12
<앵커 멘트>

대정부질문 마지막날인 오늘 국회는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질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MBC 사장 사퇴 문제를 놓고 공영방송 장악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송창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엄기영 MBC 사장 사퇴 문제는 방송 장악 의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다만 MBC사장과 방송문화진흥회가 갈등을 빚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면서 이 건이 물의를 일으키는데 대해선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사실상 방송통신위원장이 mbc사장을 경질한 것이라며 방송 장악 음모가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종걸 의원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방송장악위원장으로 계속 거론하자 여당 의원들의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공무원 부패 대책과 관련해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무원이 횡령했을 경우 횡령액의 5배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후에 이어질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의원들은 취업후 학자금 상환 이자율의 적정성 문제와 정부의 사교육비 절감 대책, 보육 시설 확충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법 개혁 문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세종시 수정 추진에 따른 국가균형발전 대책에 대해서도 따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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