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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원 마사회장, 승마협회장 추대
입력 2010.02.10 (14:07) 연합뉴스
김광원(70) 한국마사회장이 대한승마협회장으로 추대됐다.

대한승마협회는 10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010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최근 사의를 밝힌 안덕기(70) 협회장의 후임으로 김광원 마사회장을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김광원 회장은 안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3년간 승마협회를 이끈다.

1995년부터 협회 수장으로 일해온 안 전 회장은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서 김광원 마사회장을 차기 협회장으로 추천했다.

안 회장은 마지막으로 의장을 맡은 이날 총회에서 "마사회장이 겸임함으로써 경마와 함께 승마 발전에도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열릴 상주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는 물론 장기적 안목으로 협회 정책을 세우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유능한 분이 필요하다"며 김광원 마사회장을 후임으로 추천한 배경을 밝혔다.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아시아승마연맹(AEF) 회장직도 맡았던 안 전 회장은 국제승마연맹(FEI) 집행위원으로서 활동은 이어간다.

안 전 회장은 이날 대한승마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 김광원 마사회장, 승마협회장 추대
    • 입력 2010-02-10 14:07:06
    연합뉴스
김광원(70) 한국마사회장이 대한승마협회장으로 추대됐다.

대한승마협회는 10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010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최근 사의를 밝힌 안덕기(70) 협회장의 후임으로 김광원 마사회장을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김광원 회장은 안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3년간 승마협회를 이끈다.

1995년부터 협회 수장으로 일해온 안 전 회장은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서 김광원 마사회장을 차기 협회장으로 추천했다.

안 회장은 마지막으로 의장을 맡은 이날 총회에서 "마사회장이 겸임함으로써 경마와 함께 승마 발전에도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열릴 상주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는 물론 장기적 안목으로 협회 정책을 세우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유능한 분이 필요하다"며 김광원 마사회장을 후임으로 추천한 배경을 밝혔다.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아시아승마연맹(AEF) 회장직도 맡았던 안 전 회장은 국제승마연맹(FEI) 집행위원으로서 활동은 이어간다.

안 전 회장은 이날 대한승마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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