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서 5층짜리 슈퍼마켓 건물이 무너져 최대 8명이 매몰됐습니다.
현장구조대 책임자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포르토프랭스에서 가장 큰 슈퍼마켓 건물이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는 5명에서 8명이 있었으며, 이들 가운데는 슈퍼마켓을 털기 위해 들어갔던 사람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조대는 매몰자 가운데 한 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2일 강진으로 일부 파괴된 슈퍼마켓에는 사고 당시 20여 명의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굴착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구조대 책임자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포르토프랭스에서 가장 큰 슈퍼마켓 건물이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는 5명에서 8명이 있었으며, 이들 가운데는 슈퍼마켓을 털기 위해 들어갔던 사람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조대는 매몰자 가운데 한 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2일 강진으로 일부 파괴된 슈퍼마켓에는 사고 당시 20여 명의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굴착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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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서 슈퍼마켓 붕괴…최대 8명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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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10 14:43:23
강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서 5층짜리 슈퍼마켓 건물이 무너져 최대 8명이 매몰됐습니다.
현장구조대 책임자는 현지시각으로 어제 포르토프랭스에서 가장 큰 슈퍼마켓 건물이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는 5명에서 8명이 있었으며, 이들 가운데는 슈퍼마켓을 털기 위해 들어갔던 사람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조대는 매몰자 가운데 한 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12일 강진으로 일부 파괴된 슈퍼마켓에는 사고 당시 20여 명의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굴착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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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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