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인생을 마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40)가 손기정기념재단 이사가 됐다.
손기정기념재단은 10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일보빌딩에서 재단 이사회를 열어 이봉주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성태 재단 이사장은 또 이봉주에게 손기정 정신의 후계자라는 의미를 담은 ’그레이트 손’ 기념패를 전달했다.
작년 10월 전국체전에서 생애 41번째 마라톤을 완주하고 은퇴한 이봉주는 해외 연수와 지도자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손기정기념재단은 10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일보빌딩에서 재단 이사회를 열어 이봉주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성태 재단 이사장은 또 이봉주에게 손기정 정신의 후계자라는 의미를 담은 ’그레이트 손’ 기념패를 전달했다.
작년 10월 전국체전에서 생애 41번째 마라톤을 완주하고 은퇴한 이봉주는 해외 연수와 지도자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봉주, 손기정기념재단 이사 선임
-
- 입력 2010-02-10 16:39:44
마라톤 인생을 마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40)가 손기정기념재단 이사가 됐다.
손기정기념재단은 10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일보빌딩에서 재단 이사회를 열어 이봉주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성태 재단 이사장은 또 이봉주에게 손기정 정신의 후계자라는 의미를 담은 ’그레이트 손’ 기념패를 전달했다.
작년 10월 전국체전에서 생애 41번째 마라톤을 완주하고 은퇴한 이봉주는 해외 연수와 지도자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손기정기념재단은 10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일보빌딩에서 재단 이사회를 열어 이봉주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성태 재단 이사장은 또 이봉주에게 손기정 정신의 후계자라는 의미를 담은 ’그레이트 손’ 기념패를 전달했다.
작년 10월 전국체전에서 생애 41번째 마라톤을 완주하고 은퇴한 이봉주는 해외 연수와 지도자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