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오늘(13일)과 내일(14일) 서울 운현궁에서 각종 민속행사가 열립니다.
하루 두 차례 풍물패의 공연이 열리고 윷놀이와 투호, 널뛰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제기와 복조리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통 예절교육도 연휴기간 이어집니다.
서울 운현궁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사가이자 조선 26대 임금인 고종이 즉위 전까지 살았던 곳입니다.
하루 두 차례 풍물패의 공연이 열리고 윷놀이와 투호, 널뛰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제기와 복조리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통 예절교육도 연휴기간 이어집니다.
서울 운현궁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사가이자 조선 26대 임금인 고종이 즉위 전까지 살았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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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운현궁에서 각종 민속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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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13 07:04:05
설 명절을 맞아 오늘(13일)과 내일(14일) 서울 운현궁에서 각종 민속행사가 열립니다.
하루 두 차례 풍물패의 공연이 열리고 윷놀이와 투호, 널뛰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제기와 복조리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통 예절교육도 연휴기간 이어집니다.
서울 운현궁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사가이자 조선 26대 임금인 고종이 즉위 전까지 살았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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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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