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브라질 “아이티에 최소한 5년간 병력 주둔”
입력 2010.02.13 (07:13) 국제
브라질 정부가 강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군병력을 최소한 5년간 주둔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은 아이티 주둔 브라질 군 관계자를 인용해 아이티 재건을 위한 장기 계획이 마련되고 있다며 브라질 군병력이 최소한 5년간 주둔하면서 재건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룰라 브라질 대통령은 이같은 내용을 오는 25일 아이티를 방문해 공식적으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은 아이티에서 강진이 발생하기 이전까지 군 병력과 민간인 등 천 3백여명을 파견했으며 지난 2004년부터 평화유지군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은 아이티 주둔 브라질 군 관계자를 인용해 아이티 재건을 위한 장기 계획이 마련되고 있다며 브라질 군병력이 최소한 5년간 주둔하면서 재건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룰라 브라질 대통령은 이같은 내용을 오는 25일 아이티를 방문해 공식적으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은 아이티에서 강진이 발생하기 이전까지 군 병력과 민간인 등 천 3백여명을 파견했으며 지난 2004년부터 평화유지군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 “아이티에 최소한 5년간 병력 주둔”
-
- 입력 2010-02-13 07:13:23
브라질 정부가 강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군병력을 최소한 5년간 주둔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은 아이티 주둔 브라질 군 관계자를 인용해 아이티 재건을 위한 장기 계획이 마련되고 있다며 브라질 군병력이 최소한 5년간 주둔하면서 재건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룰라 브라질 대통령은 이같은 내용을 오는 25일 아이티를 방문해 공식적으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은 아이티에서 강진이 발생하기 이전까지 군 병력과 민간인 등 천 3백여명을 파견했으며 지난 2004년부터 평화유지군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은 아이티 주둔 브라질 군 관계자를 인용해 아이티 재건을 위한 장기 계획이 마련되고 있다며 브라질 군병력이 최소한 5년간 주둔하면서 재건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룰라 브라질 대통령은 이같은 내용을 오는 25일 아이티를 방문해 공식적으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은 아이티에서 강진이 발생하기 이전까지 군 병력과 민간인 등 천 3백여명을 파견했으며 지난 2004년부터 평화유지군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 기자 정보
-
-
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서영민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