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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카니발 축제 개막…삼바 열기 분출
입력 2010.02.13 (09:47) 국제
지구촌 최대의 축제이자 종합예술의 완결판으로 불리는 브라질 카니발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카니발 축제는 현지시각으로 어젯밤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열리며, 다음주까지 계속됩니다.
카니발 축제는 브라질 국민을 하나로 묶는 문화코드일 뿐 아니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주제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이 축제 열기로 달아오른 브라질은 카니발 연휴에 맞춰 상파울루 시에서만 2백만 대의 차량이 대서양 연안으로 빠져나가 심한 고속도로 정체를 빚었습니다.
카니발 축제는 현지시각으로 어젯밤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열리며, 다음주까지 계속됩니다.
카니발 축제는 브라질 국민을 하나로 묶는 문화코드일 뿐 아니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주제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이 축제 열기로 달아오른 브라질은 카니발 연휴에 맞춰 상파울루 시에서만 2백만 대의 차량이 대서양 연안으로 빠져나가 심한 고속도로 정체를 빚었습니다.
- 브라질 카니발 축제 개막…삼바 열기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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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13 09:47:10
지구촌 최대의 축제이자 종합예술의 완결판으로 불리는 브라질 카니발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카니발 축제는 현지시각으로 어젯밤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열리며, 다음주까지 계속됩니다.
카니발 축제는 브라질 국민을 하나로 묶는 문화코드일 뿐 아니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주제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이 축제 열기로 달아오른 브라질은 카니발 연휴에 맞춰 상파울루 시에서만 2백만 대의 차량이 대서양 연안으로 빠져나가 심한 고속도로 정체를 빚었습니다.
카니발 축제는 현지시각으로 어젯밤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열리며, 다음주까지 계속됩니다.
카니발 축제는 브라질 국민을 하나로 묶는 문화코드일 뿐 아니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주제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이 축제 열기로 달아오른 브라질은 카니발 연휴에 맞춰 상파울루 시에서만 2백만 대의 차량이 대서양 연안으로 빠져나가 심한 고속도로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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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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