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TC “LG전자, 월풀 특허 침해하지 않았다”

입력 2010.02.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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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제조업체인 월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미 국제무역위원회, ITC는 홈페이지에 올린 공고에서 LG전자가 가전제품 내 얼음 저장과 관련된 월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ITC는 그러나 결정한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ITC는 이미 냉장고 공간을 덜 차지하는 얼음 저장 시스템과 관련해 LG전자가 월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2차례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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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ITC “LG전자, 월풀 특허 침해하지 않았다”
    • 입력 2010-02-13 21:49:34
    국제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제조업체인 월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미 국제무역위원회, ITC는 홈페이지에 올린 공고에서 LG전자가 가전제품 내 얼음 저장과 관련된 월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ITC는 그러나 결정한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ITC는 이미 냉장고 공간을 덜 차지하는 얼음 저장 시스템과 관련해 LG전자가 월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2차례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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