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제조업체인 월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미 국제무역위원회, ITC는 홈페이지에 올린 공고에서 LG전자가 가전제품 내 얼음 저장과 관련된 월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ITC는 그러나 결정한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ITC는 이미 냉장고 공간을 덜 차지하는 얼음 저장 시스템과 관련해 LG전자가 월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2차례 결정한 바 있습니다.
미 국제무역위원회, ITC는 홈페이지에 올린 공고에서 LG전자가 가전제품 내 얼음 저장과 관련된 월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ITC는 그러나 결정한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ITC는 이미 냉장고 공간을 덜 차지하는 얼음 저장 시스템과 관련해 LG전자가 월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2차례 결정한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ITC “LG전자, 월풀 특허 침해하지 않았다”
-
- 입력 2010-02-13 21:49:34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제조업체인 월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미 국제무역위원회, ITC는 홈페이지에 올린 공고에서 LG전자가 가전제품 내 얼음 저장과 관련된 월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ITC는 그러나 결정한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ITC는 이미 냉장고 공간을 덜 차지하는 얼음 저장 시스템과 관련해 LG전자가 월풀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2차례 결정한 바 있습니다.
-
-
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국현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