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이번 주 새로나온 책 한상덕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민족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나인 호랑이의 생태와 어원 민담과 설화 신앙 예술등을 폭넓게 다룬 책입니다.
민담과 예술 종교 일상생활 곳곳에 스며든 호랑이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한 단면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순간엔가 꿈을 잊은 채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젊은 이 들에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가져다 주는 기쁨과 희망, 마음의 치유를 담은 책입니다.
클래식 FM 프로그램과 TV 뉴스를 진행하는 KBS 위서현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만남에 관한 이야기로 저자는 만남이야 말로 축복이며 변화의 기회이고 만남을 통해서야 말로 우리 안에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고 고백합니다.
약 2억 3천만명으로 세계 4위의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 이미지는 열대 후진국 이슬람 국가 유명 휴양지 발리가 있는 나라 또 쓰나미 지진 대홍수등 부정적인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2006년 부터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 대사관에 근무한 저자는 3년 가까이 외교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오늘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합니다.
KBS 뉴스 한상덕입니다.
이번 주 새로나온 책 한상덕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민족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나인 호랑이의 생태와 어원 민담과 설화 신앙 예술등을 폭넓게 다룬 책입니다.
민담과 예술 종교 일상생활 곳곳에 스며든 호랑이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한 단면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순간엔가 꿈을 잊은 채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젊은 이 들에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가져다 주는 기쁨과 희망, 마음의 치유를 담은 책입니다.
클래식 FM 프로그램과 TV 뉴스를 진행하는 KBS 위서현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만남에 관한 이야기로 저자는 만남이야 말로 축복이며 변화의 기회이고 만남을 통해서야 말로 우리 안에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고 고백합니다.
약 2억 3천만명으로 세계 4위의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 이미지는 열대 후진국 이슬람 국가 유명 휴양지 발리가 있는 나라 또 쓰나미 지진 대홍수등 부정적인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2006년 부터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 대사관에 근무한 저자는 3년 가까이 외교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오늘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합니다.
KBS 뉴스 한상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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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책] ‘십이지신 호랑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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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15 07:50:50

<앵커 멘트>
이번 주 새로나온 책 한상덕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민족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중 하나인 호랑이의 생태와 어원 민담과 설화 신앙 예술등을 폭넓게 다룬 책입니다.
민담과 예술 종교 일상생활 곳곳에 스며든 호랑이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한 단면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순간엔가 꿈을 잊은 채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젊은 이 들에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가져다 주는 기쁨과 희망, 마음의 치유를 담은 책입니다.
클래식 FM 프로그램과 TV 뉴스를 진행하는 KBS 위서현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만남에 관한 이야기로 저자는 만남이야 말로 축복이며 변화의 기회이고 만남을 통해서야 말로 우리 안에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고 고백합니다.
약 2억 3천만명으로 세계 4위의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 이미지는 열대 후진국 이슬람 국가 유명 휴양지 발리가 있는 나라 또 쓰나미 지진 대홍수등 부정적인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2006년 부터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 대사관에 근무한 저자는 3년 가까이 외교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오늘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싶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합니다.
KBS 뉴스 한상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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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덕 기자 duk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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