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호화군단’ 양키스 간다!

입력 2010.02.22 (15:30) 수정 2010.02.22 (16:27)
새 둥지 찾은 ‘코리안 특급’ 2010 시즌 새 둥지를 찾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피트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뉴욕 양키스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박찬호는 "오늘 아침 양키스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1년간 불펜투수로 뛰면서 기본 연봉 120만달러를 받는 조건이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로 30만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찬호, 뉴욕 양키스 입단 발표 2010 시즌 새 둥지를 찾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피트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뉴욕 양키스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 유니폼 입어요” 2010 시즌 새 s둥지를 찾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피트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뉴욕 양키스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기자회견 중인 박찬호 2010 시즌 새 둥지를 찾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피트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뉴욕 양키스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2010 시즌 새 둥지를 찾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피트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뉴욕 양키스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계약조건은 1년간 기본 연봉 120만달러를 받고 30만달러는 성적에 따라 보너스로 받는다.
흐뭇하게 웃고 있는 박찬호 2010 시즌 새 둥지를 찾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피트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뉴욕 양키스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계약조건은 1년간 기본 연봉 120만달러를 받고 30만달러는 성적에 따라 보너스로 받는다.
박찬호, 양키스 입단 결정! 2010 시즌 새 둥지를 찾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피트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뉴욕 양키스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박찬호는 "오늘 아침 양키스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1년간 불펜투수로 뛰면서 기본 연봉 120만달러를 받는 조건이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로 30만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취재진에게 설명하는 박찬호 2010 시즌 새 둥지를 찾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피트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뉴욕 양키스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박찬호는 "오늘 아침 양키스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1년간 불펜투수로 뛰면서 기본 연봉 120만달러를 받는 조건이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로 30만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활약 지켜봐 주세요” 2010 시즌 새 둥지를 찾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피트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뉴욕 양키스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박찬호는 "오늘 아침 양키스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1년간 불펜투수로 뛰면서 기본 연봉 120만달러를 받는 조건이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로 30만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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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시즌 새 둥지를 찾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피트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뉴욕 양키스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박찬호는 "오늘 아침 양키스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1년간 불펜투수로 뛰면서 기본 연봉 120만달러를 받는 조건이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로 30만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0 시즌 새 둥지를 찾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피트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뉴욕 양키스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박찬호는 "오늘 아침 양키스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1년간 불펜투수로 뛰면서 기본 연봉 120만달러를 받는 조건이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로 30만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0 시즌 새 둥지를 찾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피트니스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뉴욕 양키스 입단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박찬호는 "오늘 아침 양키스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 1년간 불펜투수로 뛰면서 기본 연봉 120만달러를 받는 조건이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로 30만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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