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서울 경찰청장은 앞으로 평가 최하위 3개 경찰서를 집중적으로 감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오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오전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문제가 없는 3분의 2 이상의 경찰서에는 감찰을 아예 안 보내고 중간 등급은 예전 강도로 감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현오 서울경찰청장은 대부분 정상적인 경찰관들에게는 감찰이 있는지도 모르게 할 것이지만 문제 있는 하위 3개 경찰서라면 지각을 하거나 순찰을 조금 늦게 나가는 문제까지 가차없이 감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서울청장은 또, 인사 대상자임에도 발령을 받지 못해 남는 사람들이 감찰 대상이라며 부적절한 경찰관이 나오면 지방청에서 직접 관리하며 주로 교통분야에 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현오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오전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문제가 없는 3분의 2 이상의 경찰서에는 감찰을 아예 안 보내고 중간 등급은 예전 강도로 감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현오 서울경찰청장은 대부분 정상적인 경찰관들에게는 감찰이 있는지도 모르게 할 것이지만 문제 있는 하위 3개 경찰서라면 지각을 하거나 순찰을 조금 늦게 나가는 문제까지 가차없이 감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서울청장은 또, 인사 대상자임에도 발령을 받지 못해 남는 사람들이 감찰 대상이라며 부적절한 경찰관이 나오면 지방청에서 직접 관리하며 주로 교통분야에 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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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 “평가 최하위 3개 경찰서 집중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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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22 16:36:42
조현오 서울 경찰청장은 앞으로 평가 최하위 3개 경찰서를 집중적으로 감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오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오전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문제가 없는 3분의 2 이상의 경찰서에는 감찰을 아예 안 보내고 중간 등급은 예전 강도로 감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현오 서울경찰청장은 대부분 정상적인 경찰관들에게는 감찰이 있는지도 모르게 할 것이지만 문제 있는 하위 3개 경찰서라면 지각을 하거나 순찰을 조금 늦게 나가는 문제까지 가차없이 감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서울청장은 또, 인사 대상자임에도 발령을 받지 못해 남는 사람들이 감찰 대상이라며 부적절한 경찰관이 나오면 지방청에서 직접 관리하며 주로 교통분야에 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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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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