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포토뉴스

연아·아사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맞수

입력 2010.02.23 (07:28) 수정 2010.02.23 (09:58)

‘불편한 조우’ 23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공식훈련에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서로 눈길을 피하고 있다.

결전의 날 ‘D-1’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가 연습 중 오서 코치와 이야기하고 있다. 그 사이로 점프를 하는 마오가 보인다.

차라리 외면? 23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공식훈련에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서로 눈길을 피하고 있다.

연아 앞 ‘혼신의 점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가 연습 중 오서 코치와 이야기하고 있다. 그 사이로 점프를 하는 마오가 보인다.

금메달 꼭 사냥하겠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가 007 본드걸 사격 모습을 취하고 있다.

함께 선 은반 맞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의 밝은 표정 뒤로 연습하고 있는 마오가 보인다.

연아 표정, 아사다 표정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와 마오가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

오륜 날개를 펴다! 23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공식훈련에서 김연아가 연습을 하고 있다.

누구보다 더 높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가 연습하고 있다.

아사다는 어떻게 하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가 연습 중인 마오를 바라보고 있다.

연아, 밴쿠버 유혹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가 연습하고 있다.

아사다의 연아 의식 23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공식훈련에서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의 연습을 보고 있다.

피겨 퀸 매력 발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가 연습하고 있다.

진지한 찰떡궁합 사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가 연습 중 오서코치와 이야기 하고 있다.

그녀의 비상을 응원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김연아가 연습하고 있다.

신바람 아사다 23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공식훈련에서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연습을 하고 있다.

퀸으로 피어나고파! 23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공식훈련에서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연습을 하고 있다.

혼신의 땀방울 23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공식훈련에서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연습을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연아·아사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맞수
- 입력 2010-02-23 07:28:07
- 수정2010-02-23 09:58:31
포토뉴스

23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공식훈련에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서로 눈길을 피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좋아요

0
응원해요

0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펜싱 오상욱, 한국 첫 금메달…<br>수영 김우민,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

펜싱 오상욱, 한국 첫 금메달…수영 김우민,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

IOC, ‘선수단 호명 실수’ 문체부에 공식 사과 서한

국회 나흘째 필리버스터…야당 단독 ‘방송법’ 통과

정부, 북러 면전서 ‘군사협력’ 비판…한러 외교장관 별도 회동

분야별

TV 뉴스

1TV 뉴스

2TV 뉴스

1TV 경인

뉴스특보

프리미엄K

취재K

글로벌K

영상K

시사프로그램

시사프로그램

라디오

지역뉴스

바로가기

연아·아사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맞수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AI 픽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