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유통업체인 CJ 프레시웨이는 경기도와 함께 이천에서 생산된 '임금님표 이천 쌀'을 미국으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출되는 물량은 1억 2천만 원 상당인 38만 톤 규모입니다.
이 쌀은 미국의 뉴욕과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캐나다의 몬트리올 등 교포 사회로 공급됩니다.
그동안 이천 쌀이 일회성으로 해외에 팔린 적은 있었지만 지방자치단체와 대기업이 협업을 통해 해외에 본격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수출되는 물량은 1억 2천만 원 상당인 38만 톤 규모입니다.
이 쌀은 미국의 뉴욕과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캐나다의 몬트리올 등 교포 사회로 공급됩니다.
그동안 이천 쌀이 일회성으로 해외에 팔린 적은 있었지만 지방자치단체와 대기업이 협업을 통해 해외에 본격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CJ-경기도, ‘이천쌀’ 미국에 수출
-
- 입력 2010-02-24 06:07:41
식자재 유통업체인 CJ 프레시웨이는 경기도와 함께 이천에서 생산된 '임금님표 이천 쌀'을 미국으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출되는 물량은 1억 2천만 원 상당인 38만 톤 규모입니다.
이 쌀은 미국의 뉴욕과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캐나다의 몬트리올 등 교포 사회로 공급됩니다.
그동안 이천 쌀이 일회성으로 해외에 팔린 적은 있었지만 지방자치단체와 대기업이 협업을 통해 해외에 본격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
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이광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