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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도요타 리콜 사태
美의회 ‘도요타 청문회’ 안전성 추궁
입력 2010.02.24 (06:21) 수정 2010.02.24 (17:05) 국제
미 연방하원이 이른바 '도요타 청문회'를 열어, 리콜 사태에 대한 도요타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이 자리에 출석한 렌츠 미국 도요타차판매 사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도요타의 대응이 늦었다고 거듭 사과하면서, 안전조치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또, 가속페달과 매트를 교체한 이번 리콜로는 급발진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인정했으나, 전자제어장치 결함 가능성은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는 일부 도요타차의 급가속 원인이 전자제어장치일지 모른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청문회에 나온 러후드 교통장관은 도요타차의 급가속이 전자장치의 개입에 의한 것일 가능성을 포함해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은 도요타 자동차의 아키오 사장이 청문회에 출석해 도요타의 재발 방지 대책 등에 관해 답변할 예정입니다.
  • 美의회 ‘도요타 청문회’ 안전성 추궁
    • 입력 2010-02-24 06:21:42
    • 수정2010-02-24 17:05:14
    국제
미 연방하원이 이른바 '도요타 청문회'를 열어, 리콜 사태에 대한 도요타 측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이 자리에 출석한 렌츠 미국 도요타차판매 사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도요타의 대응이 늦었다고 거듭 사과하면서, 안전조치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또, 가속페달과 매트를 교체한 이번 리콜로는 급발진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인정했으나, 전자제어장치 결함 가능성은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는 일부 도요타차의 급가속 원인이 전자제어장치일지 모른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청문회에 나온 러후드 교통장관은 도요타차의 급가속이 전자장치의 개입에 의한 것일 가능성을 포함해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은 도요타 자동차의 아키오 사장이 청문회에 출석해 도요타의 재발 방지 대책 등에 관해 답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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