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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킬러’, 해안포 타격 유도탄 장착
입력 2010.02.24 (07:1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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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잠수함 동향을 정밀 탐지하고, 유사시에는 해안포 기지를 사정권 밖에서 타격할 수 있는 최첨단 해상 정찰기가 우리 영해를 수호하는 임무를 맡게 됐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른바 '잠수함 킬러'로 알려진 해상 정찰기 P-3CK 입니다.

국내 기술로 개량된 이 정찰기는 현재 운용중인 P-3C 기종보다 잠수함 탐지 능력이 5배 이상 뛰어납니다.

유사시에는 북한의 해안포나 미사일 이동발사대를 최대 148킬로미터 거리에서 타격할 수 있는 하푼 블럭 유도탄도 장착했습니다.

<인터뷰>박상혁 중령(조종사) : "이 기종은 잠수함 탐색에다 광역 초계, 정밀 탐색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목적 레이더 등을 탑재해 바다 위 하늘에서 항구에 정박중인 적 함정은 물론 움직이는 육상 표적물까지 식별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전술정보 시스템을 통해 KF-16 전투기 등에 정밀표적 정보를 주거나 전술통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해군 작전의 핵심 전력입니다.

<인터뷰>심재옥 대령(해군 6전단 전대장) : "올해 창설하는 7기동 전대와 협동하며 국가 정책을 힘으로 뒷받침하게 됩니다."

이 정찰기가 작전을 수행하는 해역은 남한 면적의 3배가 넘는 동서남해 30만 제곱킬로미터에 이릅니다.

해군은 올 연말까지 이 최첨단 정찰기 8대를 실전 배치해 우리 영해를 수호하는데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강전일 입니다.
  • ‘잠수함 킬러’, 해안포 타격 유도탄 장착
    • 입력 2010-02-24 07:19:4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의 잠수함 동향을 정밀 탐지하고, 유사시에는 해안포 기지를 사정권 밖에서 타격할 수 있는 최첨단 해상 정찰기가 우리 영해를 수호하는 임무를 맡게 됐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른바 '잠수함 킬러'로 알려진 해상 정찰기 P-3CK 입니다.

국내 기술로 개량된 이 정찰기는 현재 운용중인 P-3C 기종보다 잠수함 탐지 능력이 5배 이상 뛰어납니다.

유사시에는 북한의 해안포나 미사일 이동발사대를 최대 148킬로미터 거리에서 타격할 수 있는 하푼 블럭 유도탄도 장착했습니다.

<인터뷰>박상혁 중령(조종사) : "이 기종은 잠수함 탐색에다 광역 초계, 정밀 탐색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목적 레이더 등을 탑재해 바다 위 하늘에서 항구에 정박중인 적 함정은 물론 움직이는 육상 표적물까지 식별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전술정보 시스템을 통해 KF-16 전투기 등에 정밀표적 정보를 주거나 전술통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해군 작전의 핵심 전력입니다.

<인터뷰>심재옥 대령(해군 6전단 전대장) : "올해 창설하는 7기동 전대와 협동하며 국가 정책을 힘으로 뒷받침하게 됩니다."

이 정찰기가 작전을 수행하는 해역은 남한 면적의 3배가 넘는 동서남해 30만 제곱킬로미터에 이릅니다.

해군은 올 연말까지 이 최첨단 정찰기 8대를 실전 배치해 우리 영해를 수호하는데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강전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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