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피는 쇼트트랙 훈련장

입력 2010.02.24 (08:09)
메달밭 쇼트트랙 훈련 풍경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김기훈 감독과 이은별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훈련 중 대화하고 있다.
여유 즐기는 쇼트트랙 메달리스트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한국팀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연습 중 대화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메달 이은별, 2관왕 이정수, 은메달 이호석, 김기훈 감독.
해맑은 미소의 쇼트트랙 대표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이정수가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성시백, 이호석 등과 이야기 하며 밝게 웃고 있다.
성시백 “아~ 졸립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성시백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연습 중 하품을 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는 오전 7시다.
오늘 연습도 즐겁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성시백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
김기훈 감독, 또 다른 금빛 구상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성시백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
달리고 또 달리고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한국 대표팀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쇼트트랙 3인방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이정수, 성시백, 이호석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연습 중 트랙을 돌고 있다.
성시백은 메달 전략 구상 중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성시백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연습 중 생각에 잠겨있다.
성시백은 메달 전략 구상 중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성시백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연습 중 생각에 잠겨있다.
세계 최고의 코너링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이정수 등 선수들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연습 중 트랙을 돌고 있다.
스케이트 날 점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김기훈 감독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연습 중 조해리의 스케이트 날을 살펴보고 있다.
눈빛으로도 달리는 쇼트트랙 전사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성시백과 이호석 등 한국팀 선수들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비법 전수 중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성시백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연습 중 전재목 코치와 대화하고 있다.
계주 금빛 훈련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이정수와 이호석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단체전 훈련을 하고 있다.
500m 스타트 훈련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선수들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스타트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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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꽃’ 피는 쇼트트랙 훈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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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김기훈 감독과 이은별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훈련 중 대화하고 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김기훈 감독과 이은별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훈련 중 대화하고 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김기훈 감독과 이은별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훈련 중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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