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개선 사업으로 폐선된 철도 구간과 간이역이 관광지로 탈바꿈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춘선 강촌역과 중앙선 능내역 일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경북 군위군 화본역 등 폐선철로와 간이역 다섯 곳을 추억을 주제로 한 녹색 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부는 해당 지역에 레일 바이크와 풍경 열차, 철도 역사관 등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오는 2천15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춘선 강촌역과 중앙선 능내역 일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경북 군위군 화본역 등 폐선철로와 간이역 다섯 곳을 추억을 주제로 한 녹색 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부는 해당 지역에 레일 바이크와 풍경 열차, 철도 역사관 등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오는 2천15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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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 폐선철로 녹색관광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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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24 08:45:27
철도개선 사업으로 폐선된 철도 구간과 간이역이 관광지로 탈바꿈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춘선 강촌역과 중앙선 능내역 일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경북 군위군 화본역 등 폐선철로와 간이역 다섯 곳을 추억을 주제로 한 녹색 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부는 해당 지역에 레일 바이크와 풍경 열차, 철도 역사관 등을 조성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오는 2천15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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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련 기자 h2oli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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