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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민 이익 위해 아무도 가지 않은 길 가야”
입력 2010.02.24 (09:28) 수정 2010.02.24 (15:24) 정치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과 국가의 진정한 이익을 위해서라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라도 과감하게 그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코리아 2010' 기조연설에서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를 가르는 변수는 미래를 향한 정책의 선택에 있었다'는 데이비드 렌즈 하버드 대학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명박 정부는 한국을 선진국에 진입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출범했다고 강조하고 임기 말인 2012년쯤에는 정부의 약속이 어떻게 실현됐는지 눈으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세계 금융위기의 교훈을 거울삼아 금융의 역할에 대한 기본 철학부터 재고할 필요가 있다면서 실물경제와 금융은 서로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속 가능한 균형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가 정신의 고취를 통해 민간부문의 고용과 투자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빈곤 퇴치를 위해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사실을 한국이 입증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의 경제개발 경험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이 대통령 “국민 이익 위해 아무도 가지 않은 길 가야”
    • 입력 2010-02-24 09:28:59
    • 수정2010-02-24 15:24:21
    정치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과 국가의 진정한 이익을 위해서라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라도 과감하게 그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코리아 2010' 기조연설에서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를 가르는 변수는 미래를 향한 정책의 선택에 있었다'는 데이비드 렌즈 하버드 대학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명박 정부는 한국을 선진국에 진입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출범했다고 강조하고 임기 말인 2012년쯤에는 정부의 약속이 어떻게 실현됐는지 눈으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세계 금융위기의 교훈을 거울삼아 금융의 역할에 대한 기본 철학부터 재고할 필요가 있다면서 실물경제와 금융은 서로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속 가능한 균형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가 정신의 고취를 통해 민간부문의 고용과 투자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빈곤 퇴치를 위해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사실을 한국이 입증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의 경제개발 경험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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